백엽상 현장 설치 완료

백엽상 현장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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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넓은 뜰에 백엽상을 설치하였습니다.

너무 넓어서 이 아이만 쓸쓸하게 서 있는 느낌이네요.

내부에서 오랫동안 테스트를 거치긴 했지만, 야외에서 하는 첫번째 테스트라 살짝 떨리는 감도 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LTE 모뎀, 와이파이 공유기
– 타이니파머 허브 + 웹 캠 (1080p)
– 비트모스 센서 + 온습도센서, 먼지센서, 토양온습도센서
– 태양광 판낼 40W + 밧데라 12V 35Ah

이런 구성이 한 상자에 들어가려고 하니 백엽상 밖에는 대안이 없더라고요.

일단 차에 가득 실고 출발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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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160cm 정도 다리를 길이 연장하여 설치하려고 하였었습니다.

백엽상이라는게 토양에서 올라오는 외부 방해를 받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땅에서 그정도 띄워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바닷가 앞이다보니 그렇게 높게 세우면 바람의 영향으로 넘어질 듯 하여 다리 연장없이 그냥 땅에 묻었습니다.

향후 어떤 증상(?)이 있을지는 두고 봐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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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장착된 장치들 모습입니다.

전원과 통신기기가 대부분을 차지해버리네요. 통신도 전기도 없는 이런 곳에는 부가적인 장치가 더 크게 들어갑니다.

사실 인터넷과 전기만 들어오면 이렇게 부피가 커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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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설치를 끝내고 혼자 쓸쓸히 서 있는 모습입니다.

당분간 외롭게 넓은 뜰에 혼자 있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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