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테스트를 위한 타이니파머 백엽상

옥외 테스트를 위한 타이니파머 백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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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파머를 인터넷도 전기도 없는 곳에 설치 테스트를 위해 고민해봤습니다.

일단 고정할 기둥이 없다보니…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어렸을 때 봤던 백엽상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백엽상에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기가 없으니 전기도 태양광을 쓰기로 하였죠.

사실 더 심각한 것은 인터넷입니다. LG에서 나오는 LTE모뎀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600 x 600 x 600 크기의 백엽상
– 40W 태양광 모듈과 33A 짜리 밧데리
– 타이니파머 허브 1개, 비트모스 센서 1개
– LTE 모뎀과 미니 와이파이 허브

이것들을 각자 방습케이스에 넣어서 진행하였습니다.

백엽상 사이즈 엄청납니다.

이렇게 백엽상이 큰 줄 몰랐네요. 그런데, 구성은 뭐….뭔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단, 백엽상 설치는 땅에서 1.6미터를 띄워야 된답니다.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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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입니다.

40W 짜리인데 전용 충전콘트롤러와 밧데리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녀석을 지붕에 잘 붙여서 태양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게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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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설정하면 서버로 사진을 찍어 전달해줄 카메라 자리입니다.

타이니파머 허브가 가진 기능중에 생육상태 관찰을 위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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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비트모스 센서와 허브 그리고, 밧데리 등등을 넣어본 모습니다.

내용물이 꽉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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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립된 장치를 길거리고 가져가 작동실험을 해봤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카트에 실어 옮겨 다녔죠. 휴대용 환경센서 기계라고 부르고 싶지만…휴대하기에는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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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녀석을 정말 넓은 곳에 가져다가 놓기만 하면 됩니다.
몇가지 문제점이 있긴하지만, 일단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현장에 설치 후 실제 모습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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